{file:4}{file:3}{file:2}{file:1}{file:0}2015년 10월 2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오늘은 자활 내일은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자활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우리 자활센터에서도 센터장님과 실무자, 참여자 선생님몇분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전국 모든 자활센터에서 실무자, 참여자, 관계자들이 천여명이상이 모여서 축하행사 및 여러 시상식등이 열렸습니다.

시청광장에서 우리옷이야기 사업단과 골드앤실버 사업단의 판매부스도 운영되어
전국의 자활인들은 물론 서울시민들에게도 익산지역자활센터의 우수한 제품등을 판매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상품을 고객에게 설명하고 판매하시느라 애쓰신 우리옷이야기의 조향숙선생님과 골드앤실버의 김승철선생님, 최미나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자활한마당에서는 유기농사업단의 김부형팀장님이 "자활참여주민 모범상"을 타게되었습니다.
유기농 사업단을 이끌어 나가시느라 애쓰시고 계신 김부형팀장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