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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의 말씀으로 10월 전체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주최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가 각자 해야할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주간, 월간 회의를 하며 서로 공유하고 발전하며 끊임없는 수정, 보완을 통해 공동창업의 발판을 위해 노력하자는 말씀이셨습니다.

신규자 최귀식 선생님과 박성녕 선생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2부로 생명담은집 이상문 대표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서로 반응하고 들어주는 사이가 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익산지역자활센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