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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산과 들을 보면 멋진 화가의 그림과 같습니다. 10월이 지나면 올해도 2달 밖에 남지 않아 다른 시기보다 조바심이 커지고 아쉬움도 커지는 시기입니다. 2019년 마음 먹었던 일들 끝맺음을 준비하는 멋진 한 달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 10월 전체교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복지관련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우리사회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임탁균 센터장님의 말씀과 개인정보보호법 및 장애인 인식개선의 주제로 신장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