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탁균)의 대표 자활기업 중 하나인 좋은세상만들기(대표 소선호)는 2021년 1월 19일 익산지역자활센터에 창립 5주년 기념품 수건 240장을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소선호 좋은세상만들기 대표는 “자활기업 창립 5주년을 맞아 익산지역자활센터의 참여주민들과 기념품을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자활기업 명칭처럼 좋은 세상, 좋은 익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늘 웃는 모습으로 근로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인 대표님이십니다. ^^

한편 좋은세상만들기는 강성동, 박철, 소선호 대표로 구성되어 정부양곡(나라미)을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배달하는 ‘희망나르미‘를 중심으로, 전기기술, 집수리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따뜻한 기업입니다.